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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가을밤, 야시장에서 재미 톡! 낭만 톡!-공주시 밤마실 야시장 운영...11월 24일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려-
박노필 기자 | 승인 2018.09.28 03:53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공주를 찾는 야간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운영중인 공주 밤마실 야시장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개장한 밤마실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선도시장 수행기관이 공영방송국인 대전MBC로 변경됨에 따라 밤마실 야시장 문화공연에 출연하는 가수 등이 한층 더 다채롭고 세련되고 화려해졌다.

실제로 지난 15일 치러진 한가위축제에는 배일호, 조은새, 진해성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해 객석이 모자라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한, 산성시장을 이용한 고객에게만 경품권을 응모할 수 있게 해 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함은 물론 경품으로 냉장고, TV, 믹서기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상품으로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은 가격이 착한 맛깔스러운 다양한 먹거리와 가슴을 포근하게 어루만지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 매주 주말마다 인산인해를 방불케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학생 뒷 풀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많아 젊음과 활력의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먹거리 매대 인기코너는 50미터 이상 줄을 서야만 맛을 볼 수 있는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어 상인들의 소득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공주의 특산품인 알밤을 재료로 ‘수제 알밤 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으로 맥주애호가 등 젊은이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다.

김정태 기업경제과장은 “올해부터는 산성시장 상인회가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해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 관주도에서 민주도로 가는 바람직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공주 밤마실 야시장이 공주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귀뚜라미가 노래하고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가을밤, 그냥 잠들기 아쉽다면 밤을 낮보다 더 아름답게 밝혀 줄 시끌벅적한 공주 밤마실 야시장으로 가보면 어떨까? 가을의 낭만을 더해 줄 풍요로운 공연과 맛있는 먹거리로 가을밤을 제대로 느껴보자.

박노필 기자  fldesig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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