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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충청남도의회의원 공주시 제2선거구 이광수 예비후보 기자회견문
공감뉴스 | 승인 2018.04.26 08:55

민선 7기 충청남도의회의원

공주시 제2선거구 출마자

이광수 출마선언문

“ 민생해결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 ”

존경하는 공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 도의회의원 공주시 제2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광수입니다.

먼저 봄비를 맞아 신록이 더욱 짙어진 화창한 날에 이렇게 참석해 주신 기자 여러분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거의 4년만에 다시 기자여러분들을 초청하여 회견을 하는 저를 이미 아시는 분도 있으시고 처음 보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014년도 지방선거에서 첫선을 뵌 완전 신인임에도 여당의 중진 의원과 맞서 42.8%의 지지를 받았지만 분루를 삼켜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저를 지지하신 지역 어르신들의 따스한 위로와 격려는 4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고 오히려 더 열렬히 저를 반기며 저에게 용기를 주시기에 저는 금번 민선 제7대 지방선거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해 왔습니다.

지난 2016년 맹위를 떨친 추위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열망한 국민의 촛불집회대열에 합류하여 같이 촛불을 들었고, 제19대 대선 때에는 적폐청산과 정의로운 사회를 외치며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위하여 밤낮없이 뛰어 다녔으며, 이 시대의 합리적 가치를 갈망하는 평범한 시민들을 만나고 그들을 대변하면서 새로운 공주를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 다녔습니다.

그러나, 예비후보 등록 며칠전에 새로 만들어진 당의 지침에 의거 경선조차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망하지 않고 그것도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라고 생각하여 물러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제가 무소속으로 나선 것은 척박한 공주시의 민주주의 환경을 옥토로 바꾸라는 공주시민의 애정어린 격려와 지지가 있었고, 진정 지역의 애로 사항에 대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자가 누구인가를 공주시민의 손에 의해 직접 선택 받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치 신인입니다.

그래서 투명하다는 것이고 적극적인 추진력이 있습니다.

공주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그대로 정책에 반영 시킬수 있는 사람, 함께 눈물 흘리며 자리를 지켜줄 사람, 자신이 한 말에는 책임을 지고 약속을 지킬 수 있고, 공주 시민들을 위한 현장정치를 하는 이런 참된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시작된 촛불집회에 참여하여, 시민저항권의 발동으로 오만한 정권을 타파하는 국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었고, 현재도 진행중인 민주주의의 심판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민은 결코 약하지 않으며 다만 참을 뿐인데도 납득되지 않는 사유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한 전 정권은 고집과 편견으로 국가를 좌지우지 했으므로 철퇴를 맞은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30년전 독재에 맞서싸운 학생운동에서 현재에 이르는 민주화 과정까지 저 이광수는 피하지않고 항상 전면에서 맞서 싸우고 지켜왔습니다.

지켜 봐 주십시오. 그리고 선택 하여 주십시오.

시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겠습니다.

도의원후보로 출마하는 저는 이것은 지키겠습니다.

1. 노인을 위한 장기 요양센터 지원

전체 인구 고령화는 국가적, 세계적인 추세이지만 특히,공주시는 노령 인구가 많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시대의 조류에 걸맞게 건강한 삶이 넘치는 스마트 복지를 실현하여. 연령별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서 어르신과 중년층 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사실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공 요양병원을 확충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하고, 마을별로 어르신 휴게공간을 확충해 여유 있는 생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공주시의 현실을 보면 노령 인구들이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일을 하시면서 각종 안전사고 등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실정입니다.

이분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 것인가도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선, 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마을 회관에 겨울에는 난방비용이 여름에는 냉방비용이 많이 들어 갈까봐서 걱정을 많이 하여 사용하기 어려운데 모든 냉기와 열기는 유리창을 통해 발생 되는데 이 유리창을 바꾸면 열의 이동을 최소화시켜 에너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도비를 확보하여 우선 교체를 하여 좀더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의 기능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 축산분뇨 자원화 센터를 추가 건설 하겠습니다.

축산 농업인에 있어 분뇨처리는 매우 필요하나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입니다.

축산분뇨 자원화 센터를 지으면 축산분뇨 처리에 큰 도움을 받을수 있으나 아직 부족하고, 돈분, 계분 등도 처리는 어려우므로 분뇨처리 시설을 확충하여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축산인의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습니다.

3. 공주시를 교육의 도시답게 만들겠습니다.

공주의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인문교육과, 인성교육 ,리더십 교육등을 다양한 독일,이태리등 선진 해외 교육과 연계하여 대학입시에 연연한 교육에서 벗어나 사회적 조화와 자아 실현 및 타인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강화시켜 미래의 인재로 키우겠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부터 글쓰기나 객관적 문제풀이 하는 조기 교육을 지양하고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문제 해결능력등을 배양하여 기초과학분야에 뒤쳐져 항상 일본이나 미국,서구 선진국에 국한된 노벨과학상의 잔치에 들러리가 아닌 실질 주인공이 될수 있는 소양 교육을 조례로 제정하여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4. 시민 참여복지를 실현 하겠습니다.

향후 공주시 시민복지기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 5대 영역에서 지역 여건과 시민의 욕구를 반영해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복지와 삶의 질의 기본수준을 설정하겠습니다.

월 1회 이상 회의를 열어 지역 복지현실을 진단하고 추진 과제들을 발굴하고 시민이 제안하는 복지기준 설정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할 것입니다.

시민복지욕구조사, 대토론회, 공청회 등을 개최하고, 읍·면·리·동 등 공공기관과 다중집합장소에 제안서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폭넓게 수렴할 방침입니다.

지금의 단순 시혜성 복지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복지를 사회적 기본권 보장 관점에서 접근해 공주 시민이면 누구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적정기준을 설정할 것입니다.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공주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의 정체와 구습의 답습이냐 아니면 개혁과 미래를 열것이냐는 이제 48여일 남은 지방선거에 달려 있습니다.

저 이광수는 공주시민에게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금번 충남도의회의원선거에 저 이광수를 선택하여 공주의 미래를 활짝 여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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