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세종시
“세종시 정치ㆍ행정수도론 적극 환영 대선공약과 개헌 반영해주길 바란다”- 이춘희 세종시장, 안‧남 지사 ‘세종시 수도론’에 대한 입장 -
박노필 기자 | 승인 2017.01.10 19:22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가 제안한 ‘세종시 정치‧행정수도론’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25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합니다.

 안‧남 지사의 주장처럼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아닌 ‘행정수도’로 발전하는 것은 필연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이 온전하게 성장하려면 세종시는 정치‧행정수도로, 서울시는 경제‧문화수도로 역할을 분담하는 게 꼭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수도권 집중은 세계 최악이며,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와 갈등을 초래하고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균형발전과 권력분산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며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국가적 과제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던 신행정수도 건설은 개헌을 통해 되살려내야 합니다.

 안‧남 지사는 소속 정당을 초월하여 진실로 나라를 걱정하는 충정에서 세종시에 국회와 청와대‧대법원‧대검 등을 이전하여 정치‧행정‧사법수도로 만들자고 주장하였습니다.

 국정 컨트롤 시스템 붕괴와 권력 집중으로 인한 부패를 극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서울에 몰려있는 부와 권력을 전국으로 분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 지도자의 소신과 안목에 경의를 표하며, ‘세종시=정치‧행정수도’ 공약이 꼭 실현되기를 희망합니다.

박노필 기자  fldesign@hanmail.net

<저작권자 © 공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노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2558 충남 공주시 우금티로 746, 3층(옥룡동)  |  대표전화 : 041-854-9293  |  전화 : 010-2784-7403
등록번호 : 충남 아00283  |  등록연월일 : 2015년 11월 03일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노필
Copyright © 2019 공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